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샤넬이 최근 개최한 패션쇼로 한바탕 홍역을 치뤘습니다.
바로 패션쇼 무대를 치장하려고 100년 된 나무들을 무심코 베어버렸거든요.
환경단체들의 비난이 거세지자, 결국 샤넬이 참회의 뜻으로 100년 된 나무를 베어냈던 곳에 100그루의 나무를 새로 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 나무들이 100살이 되려면 아주 한참 걸리겠지만요.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샤넬이 최근 개최한 패션쇼로 한바탕 홍역을 치뤘습니다.
바로 패션쇼 무대를 치장하려고 100년 된 나무들을 무심코 베어버렸거든요.
환경단체들의 비난이 거세지자, 결국 샤넬이 참회의 뜻으로 100년 된 나무를 베어냈던 곳에 100그루의 나무를 새로 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 나무들이 100살이 되려면 아주 한참 걸리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