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포토] 신한銀, 멕시코에 첫 지점
입력 2018-03-07 17:15  | 수정 2018-03-07 19:40
신한은행이 국내 금융업계 처음으로 멕시코에 현지법인 '신한은행 멕시코'를 출범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멕시코은행연합회에서 진행된 개점 행사에서 위성호 신한은행장(왼쪽 넷째)과 페르난도 로드리게스 안투냐 멕시코 금융위 부위원장(왼쪽 셋째), 김상일 주멕시코 대사(왼쪽 둘째)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한은행][ⓒ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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