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굿모닝MBN 클로징
입력 2018-03-07 14:11  | 수정 2018-03-07 14:16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으로 대한민국이 그야말로 발칵 뒤집혔습니다.
하지만 정작 성폭행의 가해자인 안 전 지사는 행방을 감췄습니다.
숨어서 죗값을 피하거나 줄여보려는 생각보다는 국민들 앞에 진심으로 사죄하는 마음으로 먼저 고개를 숙이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입니다.

굿모닝MBN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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