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3월 7일 수요일 뉴스파이터 오프닝
입력 2018-03-07 10:44  | 수정 2018-03-07 11:29
"미안하다. 괘념치 마라."

안희정 전 지사가 성폭행을 하고 보낸 이 뻔뻔한 말이 드라마 도깨비의 공유 씨 대사였다는 거 여러분 아십니까?

안희정 전 지사 별명이 안깨비라고 했다는데 정말 깹니다.

도지사란 권력을 성폭력도 가려주는 도깨비방망이로 여겼나요?

그 대가는 한 시민의 분노한 야구방망이였습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김광삼 변호사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최단비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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