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매경 금융상품대상에 농협銀·미래에셋생명
입력 2018-03-06 17:52  | 수정 2018-03-06 20:00
NH농협은행의 'NH×카카오페이통장'과 미래에셋생명보험의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두 개의 약속'이 제23회 매일경제 금융상품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으로 공동 선정됐다. 매경 금융상품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전광우 연세대 석좌교수)는 이번에 응모한 30개의 금융상품을 대상으로 6일 심사를 열어 대상을 포함해 총 11개 금융상품을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최우수상은 신한카드의 '신한카드 딥 드림',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증권펀드'가 공동으로 받는다. 우수상에는 KB국민은행 'KB일코노미 청춘 패키지', SC제일은행 'SC제일마이줌통장', KB손해보험 'KB The 드림 365 건강보험', 웰컴저축은행 'W-Branch'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
[김동은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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