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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주간아`서 신곡 최초 공개...섹시하고 관능적 분위기
입력 2018-03-06 10:31 
'주간아이돌' 마마무. 제공| MBC 에브리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마마무가 '주간아이돌'을 통해 신곡 '별이 빛나는 밤'을 최초 공개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믿고 듣는 걸그룹 마마무가 출연한다.
최근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 발매를 예고하며 본격적인 컴백을 알린 마마무가 음악방송 활동에 앞서 ‘주간아이돌을 통해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을 최초 공개한다.
이날 마마무는 신곡 공개에 앞서 올 초 발매된 선공개곡 ‘칠해줘 속의 네 가지 컬러를 주제로 한 4SEASON 콘셉트의 연간 앨범 발매 계획을 언급하며 왕성한 활동을 예고했다. 이머 마마무는 처음으로 도전한다는 일렉트로닉 하우스 장르의 신곡 ‘별이 빛나는 밤의 무대를 첫 공개했다. 기존의 발랄하고 유쾌한 마마무의 분위기와 상반되는 섹시하고 관능적인 분위기의 신곡이 공개되자 MC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신곡 무대가 끝나자 MC들은 듣는 순간 마마무 노래라는 걸 알 것 같다”며 마마무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컬러에 박수를 보냈다고.

또한, 특별한 선물을 걸고 진행된 ‘무 뽑기 대결을 통해 멤버들 간의 치열한 힘겨루기를 선보이며 비글돌의 저력을 선보였다. 시작 전 게임에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이던 멤버들은 서로의 철벽같은 방어력과 독특한 공격법으로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며 치열한 대결을 선보였다는 후문.
마마무는 오는 7일 오후 6시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방송에서 최초 공개되는 마마무의 신곡 ‘별이 빛나는 밤은 7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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