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희정 충남지사 관사에 야구방망이 던진 30대 체포
입력 2018-03-06 09:23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비서를 수차례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다음 날 아침 안 지사가 생활하던 관사 유리창을 부순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께 충남 홍성군 홍북읍 용봉산 자락에 있는 충남도지사 관사에 A(37)씨가 야구방망이를 던져 유리창을 깼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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