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민진경 기자] 유앤비(UNB) 멤버 준이 1위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지난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마켓홀에서 KBS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데뷔팀 '유니티(UNI.T)X유앤비(UNB)'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유앤비(UNB) 멤버 준이 누나팬들의 심장을 훔치는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편, 유앤비(UNB)는 유키스 준, 빅플로 의진, 핫샷 고호정, 빅스타 필독, 열혈남아 마르코, 뉴키드 지한솔, 매드타운 대원, IM 기중, 에이스 찬으로 구성된 9인조 프로젝트 그룹으로 7개월간의 활동 기간을 갖는다.
또한, 이번 팬미팅에서 선보인 'Dancing With the Devil'과 '끌어줘'는 더유닛 파이널 경연 곡으로 유앤비(UNB) 멤버들의 색깔로 재해석 한 곡이다.
지난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마켓홀에서 KBS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데뷔팀 '유니티(UNI.T)X유앤비(UNB)'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유앤비(UNB) 멤버 준이 누나팬들의 심장을 훔치는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편, 유앤비(UNB)는 유키스 준, 빅플로 의진, 핫샷 고호정, 빅스타 필독, 열혈남아 마르코, 뉴키드 지한솔, 매드타운 대원, IM 기중, 에이스 찬으로 구성된 9인조 프로젝트 그룹으로 7개월간의 활동 기간을 갖는다.
또한, 이번 팬미팅에서 선보인 'Dancing With the Devil'과 '끌어줘'는 더유닛 파이널 경연 곡으로 유앤비(UNB) 멤버들의 색깔로 재해석 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