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오늘(5일) 서울시청 인근 식당에서 깜짝 오찬 회동을 가졌습니다.
김 부총리와 이 총재는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정부와 한은의 정책 공조를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부총리와 이 총재의 이번 회동은 이 총재의 연임 결정 이후 처음이자 여섯 번째 만남입니다.
[정주영 / jaljalaram@mbn.co.kr]
김 부총리와 이 총재는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정부와 한은의 정책 공조를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부총리와 이 총재의 이번 회동은 이 총재의 연임 결정 이후 처음이자 여섯 번째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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