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태양, 철원 청성부대 신교대 입소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빅뱅 태양이 강원도 철원 최전방 부대에서 현역으로 복무한다.
태양은 오는 12일 강원도 철원군 6사단 청성부대 신병교육대로 입소,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태양은 지난달 27일 현역으로 입대한 지드래곤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현역 입대한다. 태양에 이어 멤버 대성도 입소한다.
탑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이며 멤버 승리는 중국 활동 및 솔로 활동을 마치고 입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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