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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W 종현 “단독 콘서트 D-11…열심히 준비중”
입력 2018-03-05 16:22 
종현. 사진|종현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뉴이스트W 종현이 콘서트를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뉴이스트W (종현, 아론, 백호, 렌) 리더 종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11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러브들 다음주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종현은 눈을 감은 채 벽에 기대 앉아 있는 모습으로 완벽한 옆모습을 자랑했다. 흑백 사진임에도 잘생긴 외모는 가려지지 않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드디어 콘서트!! 얼른 보고 싶어요","건강이 제일 중요한 거 아시죠? 연습 안 다치게 조심해요","티켓팅 실패자는 웁니다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뉴이스트 W는 오는 16일부터 18일 총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에서 첫 단독 콘서트 ‘뉴이스트W 콘서트 더블유 인 서울(NUEST W CONCERT DOUBLE YOU IN SEOUL)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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