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잇츠스킨, 브랜드 모델에 걸스데이 혜리 발탁
입력 2018-03-05 16:15 

잇츠한불의 브랜드숍 잇츠스킨은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2010년 아이돌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한 혜리는 발랄하고 경쾌한 이미지로 한국은 물론 중국, 동남아, 미주 등 폭넓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잇츠한불 관계자는 "잇츠스킨이 국내외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하기 위해서 국내 젊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 이미지를 가진 혜리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면서 "앞으로 글로벌 마케팅과 병행하여 해외시장 공략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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