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건설 컨소시엄, '디에이치 자이 개포' 3월 분양
입력 2018-03-05 15:59  | 수정 2018-03-05 16:02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GS건설·현대엔지니어링)이 개포주공8단지 공무원아파트의 재건축 단지인 '디에이치 자이 개포'가 분양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디에이치 자이 개포는 지하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15개동 총 1,996세대 중 1,690세대가 일반분양됩니다.
오는 9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며, 입주는 2021년 예정입니다.
'디에이치 자이 개포'는 강남8학군 내 위치해 교육여건이 좋고 SRT수서역과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우수하며 강남 개발의 중심으로 미래가치가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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