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점 민낯”…박한별, 임신 중에도 `얼짱`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박한별이 임신 중에도 잡티 없는 미모를 뽐냈다.
박한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메시지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는 모습. 특히 박한별은 수수한 민낯임에도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임산부 전혀 아닌 듯ㅠ 귀여워요”,”민낯도 너무 예뻐요”,”엄마 닮아 예쁜 아기 낳을 거예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해 말 동갑내기 금융계 종사자와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로 올 상반기 출산을 앞두고 있다.
bmk22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