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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황금빛`으로 눈부시게 피었다
입력 2018-03-05 15:0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신혜선이 한껏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으로 절정의 인기를 얻은 신혜선은 미모도 꽃처럼 활짝 피었다.
패션주얼리 브랜드 러브캣비쥬(LOVCAT BIJOUX)는 뮤즈 신혜선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신혜선은 리즈를 갱시한듯 눈부시게 밝고 화사한 미모와 미소를 뽐냈다.
신혜선은 화보에서 올백스타일 헤어로 러블드레스와 오프숄더 드레스 등을 척척 소화했다. 여기에 러블리한 감성을 담은 러브캣비쥬 뉴 컬렉션 ‘라미엔느(la mienne) 를 매치해 사랑스럽고 경쾌한 스프링룩을 완성했다.
한편, 신혜선은 시청률 40%를 웃도는 뜨거운 인기 속에 오는 11일 종영하는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을 통해 또래들 중 여주인공 급으로 우뚝 성장했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러브캣비쥬[ⓒ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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