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문대통령 `친서`들고 특별기 탄 대북특사단 평양으로 출발
입력 2018-03-05 14:10  | 수정 2018-03-12 14:38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수석 특사로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별사절 대표단이5일 오후 1시50분께 특별기를 타고 성남 서울공항을 이륙했다.
특사단은 문 대통령의 친서를 휴대하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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