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라자드코리아 등 4개 자산운용사 본허가 신청
입력 2008-05-13 13:25  | 수정 2008-05-13 13:25
라자드코리아 자산운용 등 4개 자산운용사가 금융감독원에 자산운용업 본허가를 신청해 실사를 받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라자드코리아 자산운용사와 에셋플러스, IMM, 엠플러스 등 4개 자산운용사들이 최근 본허가를 신청해 실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실사 등을 통과하면 금융위원회 정례회의를 거쳐 5~6월 중에 본허가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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