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자드코리아 자산운용 등 4개 자산운용사가 금융감독원에 자산운용업 본허가를 신청해 실사를 받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라자드코리아 자산운용사와 에셋플러스, IMM, 엠플러스 등 4개 자산운용사들이 최근 본허가를 신청해 실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실사 등을 통과하면 금융위원회 정례회의를 거쳐 5~6월 중에 본허가를 받게 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금감원은 라자드코리아 자산운용사와 에셋플러스, IMM, 엠플러스 등 4개 자산운용사들이 최근 본허가를 신청해 실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실사 등을 통과하면 금융위원회 정례회의를 거쳐 5~6월 중에 본허가를 받게 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