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이 제90회 아카데미시상식(2018 오스카) 레드카펫을 밟았다.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제90회 아카데미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에는 3개 부문에 최다 노미네이트된 ‘셰이프 오브 워터:사랑의 모양(이하 ‘셰이프 오브 워터)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다관왕을 차지한 ‘쓰리 빌보드의 각축전이 예상된다.
한편 일명 ‘오스카상이라고도 하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mkculture@mkculture.com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제90회 아카데미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에는 3개 부문에 최다 노미네이트된 ‘셰이프 오브 워터:사랑의 모양(이하 ‘셰이프 오브 워터)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다관왕을 차지한 ‘쓰리 빌보드의 각축전이 예상된다.
한편 일명 ‘오스카상이라고도 하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