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방의 폐교를 활용한 가족캠핑장 6곳을 오는 24일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캠핑장'으로 이름 붙여진 6곳은 횡성 별빛마을, 서천 금빛노을, 포천 자연마을, 제천 하늘뜨레, 철원 평화마을, 함평 나비마을 입니다.
텐트와 테이블, 화덕 등 야영 필수품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비용은 4인 가족 기준 1박 2일에 2만 5천300원입니다
'서울캠핑장'으로 이름 붙여진 6곳은 횡성 별빛마을, 서천 금빛노을, 포천 자연마을, 제천 하늘뜨레, 철원 평화마을, 함평 나비마을 입니다.
텐트와 테이블, 화덕 등 야영 필수품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비용은 4인 가족 기준 1박 2일에 2만 5천3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