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해치' 서울 상징으로 선정

서울시는 '해치'를 서울의 상징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치'는 '해태'의 원래말로 지난 600년동안 서울의 역사와 함께해 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해치'는 서울시 곳곳에 존재하는 대표적인 상징물로 서울시는 서울의 문화적 응집력 확보해 도시의 정체성 구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