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걸 그룹 구구단 미나가 체중 감량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나는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과 4월 호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핑크빛, 미나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미나는 화이트데이의 러블리 한 데이트가 절로 떠오르게 하는 여자친구룩을 선보였다.
미나는 구구단의 싱글 앨범 ‘Act.4 캐트시에 대해 이전까지 구구단이 보여준 건강한 이미지에 멋있으면서도 예쁜 걸크러쉬 적인 면모도 보여줄 예정이라 답했다.
또 다이어트로 포텐이 터졌다는 평가를 듣기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체중 감량을 아쉬워 하는 팬들의 마음도 알지만 지금 모습에 스스로도 만족하고 있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MBC ‘쇼! 음악중심의 MC로 성공적인 MC 데뷔를 치른 미나는 첫 녹화 때 크게 긴장했다며 무대를 할 때보다 멘트를 할 때 땀을 더 많이 흘렸다”라는 말로 첫 진행의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trdk0114@mk.co.kr
걸 그룹 구구단 미나가 체중 감량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나는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과 4월 호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핑크빛, 미나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미나는 화이트데이의 러블리 한 데이트가 절로 떠오르게 하는 여자친구룩을 선보였다.
또 다이어트로 포텐이 터졌다는 평가를 듣기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체중 감량을 아쉬워 하는 팬들의 마음도 알지만 지금 모습에 스스로도 만족하고 있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MBC ‘쇼! 음악중심의 MC로 성공적인 MC 데뷔를 치른 미나는 첫 녹화 때 크게 긴장했다며 무대를 할 때보다 멘트를 할 때 땀을 더 많이 흘렸다”라는 말로 첫 진행의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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