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의 마법사' 돈스파이크가 고소공포증에도 140m고든댐 하강에 성공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태즈메이니아 편이 꾸며졌다.
이날 수로네와 정수네는 호바트에서 재회했다.제작진은 수로네와 정수네를 최종 목적지 고든 댐까지 데려다줬다. 현수 하강을 통해 140m 아래로 내려가야만 비행기 티켓을 얻을 수 있는 상황. 멤버들은 갑작스러운 미션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수로네와 정수네는 가위바위보를 통해 현수 하강에 도전할 사람을 꼽았고 최종적으로 현수 하강에 도전 할 멤버로 돈스파이크가 뽑혔다. 돈스파이크는 고소공포증을 호소 했고 든 댐이 87층 높이라는 말에 두려움을 떨었다. 하지만 돈스파이크는 멤버들의 응원에 힘입어 용기를 냈고, 무사히 현수 하강을 마치고 비행기 티켓을 얻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4일 오후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태즈메이니아 편이 꾸며졌다.
이날 수로네와 정수네는 호바트에서 재회했다.제작진은 수로네와 정수네를 최종 목적지 고든 댐까지 데려다줬다. 현수 하강을 통해 140m 아래로 내려가야만 비행기 티켓을 얻을 수 있는 상황. 멤버들은 갑작스러운 미션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수로네와 정수네는 가위바위보를 통해 현수 하강에 도전할 사람을 꼽았고 최종적으로 현수 하강에 도전 할 멤버로 돈스파이크가 뽑혔다. 돈스파이크는 고소공포증을 호소 했고 든 댐이 87층 높이라는 말에 두려움을 떨었다. 하지만 돈스파이크는 멤버들의 응원에 힘입어 용기를 냈고, 무사히 현수 하강을 마치고 비행기 티켓을 얻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