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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 단신] 미셸 위, 3년 8개월 만에 LPGA 투어 대회 우승
입력 2018-03-04 19:30 
재미교포 미셸 위 선수가 3년 8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미셸 위는 HSBC 월드챔피언십 마지막 날, 7언더파 65타를 쳐 최종합계 17언더파로 1위를 기록, 2014년 6월 US여자오픈 이후 처음 우승하며 통산 5승을 수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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