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누리텔레콤, 96억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08-05-13 11:10  | 수정 2008-05-13 11:10
누리텔레콤이 한국전력공사와 95억 7천만원 규모의 디지털 TRS, 주파수 공용통신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 364억원의 26%에 해당되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 7일까지입니다.
누리텔레콤은 전세계 디지털 TRS 시장 1위 업체인 EADS의 국내 총판사로, 이번 프로젝트에서 EADS의 테트라 TRS모뎀 2천974대와 단말기 등 테트라 기반의 TRS 시스템 일체를 공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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