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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女 컬링 대표팀과 녹화…기대 ↑
입력 2018-03-03 18:2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MBC ‘무한도전과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이 만났다.
3일 ‘무한도전 측에 따르면 ‘무한도전 멤버들과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이날 만나 녹화를 진행했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지난달 25일 폐막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예선 8승 1패, 한국 컬링 역사상 첫 올림픽 메달인 은메달 획득이라는 훌륭한 성적을 기록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최고의 스타로 거듭난 이들은 특히 스킵 김은정 선수가 외친 영미!”로 신드롬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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