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홍진영이 험난한 빙산 정복 길에서 눈물을 흘렸다.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에서는 김병만, 김승수, 홍진영, 김동준, 뉴이스트W JR, 다이아 정채연, 몬스타엑스 민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빙하 생존의 대미를 장식할 파타고니아 정상 정복 도전에 나섰다. 멤버들은 비장한 마음으로 빙하 위를 걸었다. 족장 김병만도 빙하 위를 걸으며 긴장한 표정을 지었다. 씩씩한 긍정의 아이콘 홍진영도 매서운 추위 속 결국 눈물을 보이며 그런 추위는 처음 느껴봤다”고 말했다.
결국 홍진영은 민혁, 김동준과 함께 부퉁켜 안고 서로의 체온을 나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에서는 김병만, 김승수, 홍진영, 김동준, 뉴이스트W JR, 다이아 정채연, 몬스타엑스 민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빙하 생존의 대미를 장식할 파타고니아 정상 정복 도전에 나섰다. 멤버들은 비장한 마음으로 빙하 위를 걸었다. 족장 김병만도 빙하 위를 걸으며 긴장한 표정을 지었다. 씩씩한 긍정의 아이콘 홍진영도 매서운 추위 속 결국 눈물을 보이며 그런 추위는 처음 느껴봤다”고 말했다.
결국 홍진영은 민혁, 김동준과 함께 부퉁켜 안고 서로의 체온을 나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