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신소율 소속사 "신소율, 뮤지컬 배우 김지철과 교제 중"
입력 2018-03-02 10:08 

배우 신소율(32)과 뮤지컬 배우 김지철(30)이 교제 중이다.
신소율의 소속사 뽀빠이엔터테인먼트는 "신소율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김지철과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으며, 서로가 좋은 영향력을 주며 힘이 되어주는 사이라고 전해왔다"고 2일 밝혔다.
김지철은 다수 뮤지컬에 출연했으며 현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무대에 오르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