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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파리바카디프생명, `무배당 보장든든 암보험` 출시
입력 2018-03-02 09:21 
[사진 제공: BNP파리바카디프생명]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최대 2억원까지 보장하는 '무배당 보장든든 암보험'을 출시하고 신한은행을 통해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암 진단을 받으면 의료비뿐만 아니라 간병비, 교통비 등 치료에 따르는 제반 비용을 최대 2억원까지 보장하며, 특히 발병률이 높은 위암, 폐암 등 일반암도 고액암과 동일하게 보장한다.
가입연령은 15~60세이며 40세, 기본형 기준 월 보험료는 여성 3만9650원, 남성 5만2750원이다.
상품은 기본형과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는 체증형을 비롯해 순수보장플랜, 만기지급플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4월 30일까지 가입하면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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