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주하의 3월 1일 '이 한 장의 사진'
입력 2018-03-01 21:36  | 수정 2018-03-02 08:55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미국의 한 초등학교 선생님의 원피스입니다.

자세히 보면 그냥 무늬가 아니고, 아이들의 낙섭니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자신의 하얀색 원피스를 주고는 'X 표시'만 빼고 뭐든지 그리거나 써보라고 했거든요.

아이들의 창의성을 키워준 선생님의 원피스, 정말 '명품 원피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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