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포토] 미래에셋대우, 국내 최초로 인도에 둥지
입력 2018-03-01 17:16 
미래에셋대우가 국내 증권사 가운데 최초로 인도 뭄바이에 현지법인을 세우고 투자은행(IB) 업무와 주식채권 트레이딩을 본격화한다. 지난달 28일 뭄바이 윈저빌딩에서 열린 현지법인 개업식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사미르 파틸 증권거래소(BSE) 부이사장, 나라야난 사다난단 SBI캐피털마켓 부사장, 류한석 미래에셋대우 현지법인대표,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김성은 주뭄바이 한국 총영사, 사친 와글레 인도 모건스탠리 대표이사, 이만열 미래에셋대우 글로벌 부문대표.
[사진 제공 = 미래에셋대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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