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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현, 종료 휘슬 직전 짜릿한 결승골 [MK포토]
입력 2018-03-01 16:29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옥영화 기자] 2018 K리그 개막전 전남 드래곤즈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유상철 전남 드래곤즈 감독은 복귀전에서 수원 삼성을 상대로 2-1을 기록하며 승리했다.

전남 드래곤즈 최재현이 후반 90분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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