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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임창정, 제주살이 근황 “아내·아이들 너무 좋아해”
입력 2018-02-28 23:24 
‘한끼줍쇼’ 임창정 사진=한끼줍쇼 방송 캡처
[MBN스타 김솔지 기자] ‘한끼줍쇼 임창정이 제주살이 근황을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영화 ‘게이트의 배우 임창정과 정려원이 밥동무로 출연해 경기도 파주시 교하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강호동은 임창정에 제주도 간 지 한 8개월 됐지 않냐”며 임창정의 제주살이 근황에 대해 물었다.

임창정은 원래 시간이 지나고 여유가 생기면 제주도로 가야겠다고 생각했었다. 그게 조금 빨라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임창정은 제주살이에 대해 아이들에 의견을 물었더니 너무 좋아했다”며 아내도 흔쾌히 동의했다”고 덧붙였다.

또 타운하우스에 입주 예정이다”라고 말해 제주살이에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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