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2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GC 경기가 열렸다.
지난해 10월 발목부상에서 돌아온 서울 SK 김선형이 동료들과 사인을 주고 받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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