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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인 `명 세터가 될거야` [MK포토]
입력 2018-02-28 17:54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28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2017-2018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김다인이 무릎 부상으로 결장한 이다영을 대신해 세터를 맡고 있다.
14승 13패로 리그 3위를 확정지은 현대건설은 도로공사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1위를 지키고 있는 도로공사는 현대건설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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