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영화 ‘치즈인더트랩(감독 김제영)이 6월 일본 개봉한다.
‘치즈인더트랩 관계자는 28일 스타투데이에 영화 ‘치즈인더트랩이 6월 중 일본에서 개봉한다”라고 밝혔다.
‘치즈인더트랩은 모든 게 완벽하지만 베일에 싸인 선배 ‘유정과 평범하지만 매력 넘치는 여대생 ‘홍설의 두근두근 아슬아슬 로맨스릴러. 연재 기간 8년 동안 누적 조회수 11억 뷰를 돌파한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 앞서 드라마로 제작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치즈인더트랩은 원작 속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배우들이 캐스팅되며 눈길을 끌었다. 먼저 드라마를 통해 ‘유정선배 신드롬을 일으킨 박해진이 부드러운 미소 뒤에 서늘함을 간직한 유정 역을 맡아 다시 한 번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유정의 본 모습을 유일하게 알아 본 평범한 여대생 홍설 역은 원작 팬들의 캐스팅 1순위였던 오연서가 맡아 원작 팬부터 관객들의 마음까지 모두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오는 3월 14일 국내 개봉한다.
trdk0114@mk.co.kr
영화 ‘치즈인더트랩(감독 김제영)이 6월 일본 개봉한다.
‘치즈인더트랩 관계자는 28일 스타투데이에 영화 ‘치즈인더트랩이 6월 중 일본에서 개봉한다”라고 밝혔다.
‘치즈인더트랩은 모든 게 완벽하지만 베일에 싸인 선배 ‘유정과 평범하지만 매력 넘치는 여대생 ‘홍설의 두근두근 아슬아슬 로맨스릴러. 연재 기간 8년 동안 누적 조회수 11억 뷰를 돌파한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 앞서 드라마로 제작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치즈인더트랩은 원작 속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배우들이 캐스팅되며 눈길을 끌었다. 먼저 드라마를 통해 ‘유정선배 신드롬을 일으킨 박해진이 부드러운 미소 뒤에 서늘함을 간직한 유정 역을 맡아 다시 한 번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유정의 본 모습을 유일하게 알아 본 평범한 여대생 홍설 역은 원작 팬들의 캐스팅 1순위였던 오연서가 맡아 원작 팬부터 관객들의 마음까지 모두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오는 3월 14일 국내 개봉한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