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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 리더 아렴 “롤모델? 비욘세, 대중과 소통하는 가수 되고파”
입력 2018-02-27 11:31  | 수정 2018-02-27 12:12
샤샤 아렴 사진=메이저엔터테인먼트
[MBN스타 백융희 기자] 샤샤 아렴이 롤모델 및 활동 목표를 전했다.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롤링홀에서 열린 그룹 샤샤(SHA SHA) 데뷔 싱글 ‘너와 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리더 아렴은 비욘세님을 롤모델로 삼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비욘세님은 가창력, 퍼포먼스 면에서 모두 완벽하다”면서 나 역시 무대에서 그런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 샤샤는 활동 목표에 대해 대중 분들과 노래로 소통할 수 있는 게 최종 목표다”라고 밝혔다.

데뷔 싱글 ‘너와 나에는 신사동호랭이가 프로듀싱한 ‘너와 나를 비롯해 어벤전승이 참여한 ‘샤샤 등이 담겼다.

샤샤의 데뷔 앨범 ‘너와 나는 오늘(27일) 오후 공개된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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