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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 이안 “신곡 녹음 중 정전, 좋은 의미로 믿고 있어”
입력 2018-02-27 11:18  | 수정 2018-02-27 11:20
샤샤 이안 사진=메이저엔터테인먼트
[MBN스타 백융희 기자] 그룹 샤샤가 신곡 녹음 중 있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롤링홀에서 열린 그룹 샤샤(SHA SHA) 데뷔 싱글 ‘너와 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이안은 연습실에서 ‘샤샤를 연습하고 있었다. 노래를 틀자마자 정전이 됐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3분 뒤에 틀었는데 틀자마자 또 정전이 됐다. 저희는 ‘저희가 잘 되려나보다라는 좋은 뜻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샤샤는 서연, 고운, 이안, 소엽, 아렴, 가람으로 이루어진 6인조 걸그룹이다.

데뷔 싱글 ‘너와 나에는 신사동호랭이가 프로듀싱한 ‘너와 나를 비롯해 어벤전승이 참여한 ‘샤샤 등이 담겼다.

샤샤의 데뷔 앨범 ‘너와 나는 오늘(27일) 오후 공개된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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