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MWC 2018]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갤S9로 바꿀 계획"(포토)
입력 2018-02-27 07:38 
(왼쪽부터)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 사장 [사진 제공 : 삼성전자]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삼성전자의 갤럭시S9 시리즈를 체험하고 호평했다.
박 사장은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8의 삼성전자 부스에 방문해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과 함께 갤럭시S9 시리즈를 체험했다.
갤럭시S9 시리즈는 초고속 카메라(슈퍼 슬로우 모션), 초저도 카메라, AR 이모지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박 사장은 체험을 끝내고 취재진에게 "한국에 돌아가면 갤럭시S9으로 바꿔야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왼쪽부터)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 사장 [사진 제공 : 삼성전자]
(왼쪽부터)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 사장 [사진 제공 : 삼성전자]
[스페인 바르셀로나=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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