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스 8] 김주하의 한 장의 사진
입력 2018-02-26 19:32 
뉴스 8이 선정한 한 장의 사진입니다.

서울 시청 앞 빙상장.

가만히 보니 아이스하키를 하는 선수들이 모두 장애인입니다.

17일간 전 세계인에게 웃음과 눈물, 감동을 줬던 평창 동계올림픽이 어제 막을 내렸지만, 이게 끝은 아니죠.


다음달 9일부터 열흘간 똑같은 장소에서 패럴림픽이 열립니다.

평창올림픽에 대한 찬사가 쏟아지고 있지만, 패럴림픽까지 잘 치러야 정말 성공한 올림픽으로 남을 수 있겠죠.

뜨거운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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