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쇠고기 수입을 앞두고 안정성 문제가 크게 불거진 가운데 미국내 수출작업장 점검을 위한 특별점검단이 오늘(12일) 미국으로 출발합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축산물검사부장을 단장으로 한 9명의 특별점검단은 이미 승인된 수출작업장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점검단은 오늘(12일) 오전 인천공항을 출발해 워싱턴에 있는 주미한국대사관과 협의를 거쳐 수출작업장 점검에 착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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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의과학검역원 축산물검사부장을 단장으로 한 9명의 특별점검단은 이미 승인된 수출작업장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점검단은 오늘(12일) 오전 인천공항을 출발해 워싱턴에 있는 주미한국대사관과 협의를 거쳐 수출작업장 점검에 착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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