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MWC 2018] 삼성 갤럭시S9 체험존 `인산인해`(포토)
입력 2018-02-26 07:52 
약 5000명이 삼성 갤럭시 언팩 2018 행사장을 찾았다. [사진 : 박진형 기자]

삼성전자는 25일 오후 6시(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바르셀로나 몬주익(Fira Barcelona Montjuic)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8'을 개최했다.
세계 각국의 미디어, 블로거, 파트너사 관계자 약 5000명이 참석하면서 자리를 빼곡히 메꿨다. 본 행사가 끝난 뒤 체험존에서 갤럭시S9와 갤럭시S9 시리즈 제품을 체험이 진행됐다. 하지만 많은 인원이 몰리면서 줄을 서 기다려야 했다.
갤럭시S9 시리즈를 체험하는 사람들 [사진 : 박진형 기자]
셀피 촬영 중 뷰티모드를 이용하고 있는 행사 참가자. 기존의 뷰티 효과 (베이직) 외에 속눈썹, 섀도우, 볼터치, 립 등 8가지의 메이크업과 윤곽 효과를 추가로 지원한다.[사진 : 박진형 기자]
스마트폰의 경험을 데스크톱PC로 확대해주는 '삼성 덱스'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 : 박진형 기자]
행사 참가자가 '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을 체험하고 있다. 초당 960 프레임의 속도로 촬영해 아이의 표정뿐만 아니라 물 풍선을 터트리는 찰나의 순간 등 너무 빨라 포착할 수 없었던 일상의 장면들을 재미있게 담을 수 있다. [사진 : 박진형 기자]
AR 이모지(그림문자) 기능으로 만든 이모지 캐릭터. 이를 활용해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고, 자동으로 18가지의 다양한 표현이 가능한 이모지 스티커도 만들어준다. [사진 : 박진형 기자]
[스페인 바르셀로나=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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