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8 단신] 반려견 79마리 떼죽음 펫숍 업주에 구속영장
입력 2018-02-24 19:31  | 수정 2018-02-24 20:24
경찰은 개를 제대로 돌보지 않고 방치해 떼죽음에 이르게 한 펫숍 주인에게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해당 주인은 지난해 7월부터 천안시 동남구에서 펫숍을 운영하며 개 160여 마리를 방치해 그중 79마리를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