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윤식당2 이서진이 만능 전무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2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2에서는 단체 손님들로 정신없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지에서 운영 중인 한 식당의 셰프들과 종업원들이 ‘윤식당에서 회식했다.
이어 다른 테이블에도 손님들이 꽉 채우면서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은 정신없이 일에만 집중했다.
잡채를 맛본 단체 손님들은 당면에 대해 궁금해 했다. 이서진은 궁금해하는 그들의 마음을 알아채고는 직접 건 당면을 가져와 친절하게 설명했고, 손님들은 만족했다.
그런가 하면 이서진은 단체 손님들로 인해 식기가 부족하자 포크. 나이프 등 설거지까지 완벽하게 해냈다.
더불어 정선과 득량도에서 쌓은 양파 까기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2에서는 단체 손님들로 정신없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지에서 운영 중인 한 식당의 셰프들과 종업원들이 ‘윤식당에서 회식했다.
이어 다른 테이블에도 손님들이 꽉 채우면서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은 정신없이 일에만 집중했다.
잡채를 맛본 단체 손님들은 당면에 대해 궁금해 했다. 이서진은 궁금해하는 그들의 마음을 알아채고는 직접 건 당면을 가져와 친절하게 설명했고, 손님들은 만족했다.
그런가 하면 이서진은 단체 손님들로 인해 식기가 부족하자 포크. 나이프 등 설거지까지 완벽하게 해냈다.
더불어 정선과 득량도에서 쌓은 양파 까기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