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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임효준과 터치하는 곽윤기 [MK포토]
입력 2018-02-22 22:20 
[매경닷컴 MK스포츠(강릉)=천정환 기자] 한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이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한국은 22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 경기장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헝가리 중국, 캐나다에 이어 4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

넘어진 임효준과 곽윤기가 터치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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