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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멕시코 3인방, 제주도 갈치 요리에 감탄…“음식이 제일 마음에 들어”
입력 2018-02-22 20:47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멕시코 친구들 사진=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크리스티안과 멕시코 3인방이 제주도 갈치 요리에 감탄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크리스티안 부르고스와 멕시코 친구들의 제주도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크리스티안과 멕시코 3인방은 대왕갈치구이에 다들 깜짝 놀라했다. 이어 맛을 본 네 사람은 진짜 맛있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긴 그릇에 갈치조림이 나오자 크리스토퍼는 진짜 음식이 제일 마음에 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멕시코 3인방은 매콤한 갈치조림에 진짜 맵다”라면서 맛있다”고 말하며, 본격 먹방을 시작했다.

크리스토퍼는 추울 때 좋을 것 같다. 따뜻하고 매운 게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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