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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석 뛰며 몸푸는 김아랑-심석희 [MK포토]
입력 2018-02-22 17:43 
[매경닷컴 MK스포츠(강릉)=천정환 기자] 22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 경기장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경기가 열린다.

심석희, 김아랑이 경기가 열리기 전에 관중석에서 몸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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