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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마이크로닷 “내 꿈? ‘도시횟집’ 차리는 것”
입력 2018-02-22 16:56 
‘도시어부’ 마이크로닷. 사진|채널A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도시어부 마이크로닷이 자신의 꿈에 대해서 밝혔다.
22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도시포차의 모습을 공개한다.
최근 녹화에서 이경규는 ‘도시포차에 대해 포장마차를 차리느라 제작비 200억을 썼다. 부둣가에 있는 배도 직접 세팅한 것”이라고 말하며 허풍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마이크로닷은 ‘도시포차에서 회를 뜨며 남다른 실력을 자랑, 나중에 ‘도시횟집을 차리고 싶다”고 말하며 설레는 표정을 지었다.

이에 이경규는 나중에 ‘도시포차가 발전해서 ‘도시횟집을 하게 되면 박진철 프로와 이태곤이 낚시해서 횟감 가져오고, 한은정, 홍수현, 소유, 다영이 서빙하면 대박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자타공인 연예계를 대표하는 낚시꾼들이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떠나는 낚시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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