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름다운 D라인` 가희, 둘째 임신 21주차...행복한 미소
입력 2018-02-22 15:47 
가희. 사진| 가희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가수 가희가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했다.
가희는 22일 인스타그램에 "#21weekspregnant #happiness #thankfu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희가 몸매가 들어나는 블랙 스웨터와 청바지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가희는 21주차 임산부인데도 살은 전혀 찌지 않고 배만 부푼 모습으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희는 지난해 3월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같은 해 10월 첫째 아들 노아 군을 낳았다. 가희는 지난 12월 SNS에 초음파 사진과 임신사실을 공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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