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리턴 박진희가 고혹적인 미소 뒤 치명적인 ‘눈빛 열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SBS 수목드라마 ‘리턴(return)(극본 최경미/연출 주동민/제작 스토리웍스)은 도로 위 의문의 시신, 살인 용의자로 떠오른 4명의 상류층, 그리고 최자혜 변호사가 촉법소년 출신 독고영 형사와 함께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품격 다른 ‘범죄 스릴러. 박진희는 비밀을 가진 고졸출신 흙수저 변호사이자 TV 쇼 ‘리턴의 진행자로, 알 수 없는 이유로 법복을 벗고 변호사로 나선 최자혜 역을 맡았다.
22일(오늘) 방송분에서는 박진희가 변호사 접견실 안에서 의문스러운 만남을 갖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최자혜가 손깍지를 끼고는 탁자 맞은편 상대방에게 차분하게 설명을 하고 있는 장면. 시종일관 고혹적인 미소를 지으면서도, 눈빛만은 의미심장하게 번뜩이던 최자혜가 자리에서 일어서서 상대방을 향해 열변을 토하는 모습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무엇보다 박진희는 볼드한 금장 장식이 달린 세련된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블랙 재킷을 어깨에 걸친, 180도 달라진 ‘최자혜룩을 완성시키고 있는 터. 지금까지와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로 변호사 접견실에서 기선을 제압하고 있는 박진희의 자태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제작진 측은 22일(오늘) 방송분에서부터는 최자혜 변호사에 관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숨겨졌던 진실들이 하나 둘 씩 밝혀지게 된다. 예측할 수 없는 반전 스토리가 펼쳐지게 될 것”이라며 최자혜가 어떤 비밀을 감추고 있는 것인지, 앞으로 어떤 충격과 반전이 계속될지 최자혜의 행보를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SBS 수목드라마 ‘리턴(return)(극본 최경미/연출 주동민/제작 스토리웍스)은 도로 위 의문의 시신, 살인 용의자로 떠오른 4명의 상류층, 그리고 최자혜 변호사가 촉법소년 출신 독고영 형사와 함께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품격 다른 ‘범죄 스릴러. 박진희는 비밀을 가진 고졸출신 흙수저 변호사이자 TV 쇼 ‘리턴의 진행자로, 알 수 없는 이유로 법복을 벗고 변호사로 나선 최자혜 역을 맡았다.
22일(오늘) 방송분에서는 박진희가 변호사 접견실 안에서 의문스러운 만남을 갖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최자혜가 손깍지를 끼고는 탁자 맞은편 상대방에게 차분하게 설명을 하고 있는 장면. 시종일관 고혹적인 미소를 지으면서도, 눈빛만은 의미심장하게 번뜩이던 최자혜가 자리에서 일어서서 상대방을 향해 열변을 토하는 모습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무엇보다 박진희는 볼드한 금장 장식이 달린 세련된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블랙 재킷을 어깨에 걸친, 180도 달라진 ‘최자혜룩을 완성시키고 있는 터. 지금까지와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로 변호사 접견실에서 기선을 제압하고 있는 박진희의 자태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제작진 측은 22일(오늘) 방송분에서부터는 최자혜 변호사에 관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숨겨졌던 진실들이 하나 둘 씩 밝혀지게 된다. 예측할 수 없는 반전 스토리가 펼쳐지게 될 것”이라며 최자혜가 어떤 비밀을 감추고 있는 것인지, 앞으로 어떤 충격과 반전이 계속될지 최자혜의 행보를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