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모친상을 당한 강수지가 빈소를 마련했다.
22일 강수지 모친 고(故) 전순애 씨의 빈소가 서울성모장례식장 1호실에 차려진다. 강수지는 상주로서 가족들과 함께 조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강수지의 모친 전순애 씨는 지난 19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2세. 오는 5월 개그맨 김국진과 결혼을 앞두고 있던 강수지는 어머니의 죽음에 큰 슬픔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발인은 24일 오전 9시 30분 진행되고, 장지는 원지동 추모공원이다.
trdk0114@mk.co.kr
모친상을 당한 강수지가 빈소를 마련했다.
22일 강수지 모친 고(故) 전순애 씨의 빈소가 서울성모장례식장 1호실에 차려진다. 강수지는 상주로서 가족들과 함께 조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강수지의 모친 전순애 씨는 지난 19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2세. 오는 5월 개그맨 김국진과 결혼을 앞두고 있던 강수지는 어머니의 죽음에 큰 슬픔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발인은 24일 오전 9시 30분 진행되고, 장지는 원지동 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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